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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키보드 - 덱(deck) 프랑슘 거북선 적축 블랙에디션

이온크루에서 수입및 유통하는 덱 드디어 기다렸던 박스가 왔다. 덱(deck) 프랑슘 거북선 적축 블랙에디션 사실 처음에는 레오폴드를 사려했으나 원하는 데칼이 재고도 없고 언제 입고 될지도 모르고 토체티는 너무 제품판매페이지가 홍보 위주라서 패스, 이참에 제대로 된걸 써보고자 싶어서 기성품으로 칭찬이 자자한 덱으로 골랐고 그중에 거북선으로 결정을 했다. 영롱한 거북선이 그려진 ESC키캡 삼척서천 산하동색 텐키리스도 처음이다 보니 풀배열인 헤슘과, 텐키리스인 프랑슘중에서 고민했는데 집에서 딱히 숫자패드를 쓰는것도 아니고 키보드 크기도 줄여보고 싶어서 텐키리스인 프랑슘으로 결정했다. 사실 1세대 3톤인 거북선을 못사고 이제서야 2세대(투톤-블랙에디션)을 구입했는데 풀배열인 헤슘과 차이라면 스페이스바의 한자문구..

피렐리 피제로(Pirelli Pzero) 클린처 로드 타이어 승차감은 참 좋은데...

키로수로는 3-4천정도 햇수로는 거진 3년을 썼던 비토리아 코르사가 크게 펑크가 났다. 다행히 낙차도 안했고 휠도멀쩡했고 진작에 트레드가 모두 닳아서 바꿔야지생각만 하다가 이참에 바로 교체에 들어갔다. 피렐리 피제로 벨로 프바킷에서 작년에 세일할때 미리 사뒀었는데 드디어 개봉을 하는구나. 타이어는 고무라서 그런지 세일할때 사두고 너무오래 묵혀두긴 아깝긴하다. 그래도 국내가격보다 2-4만정도는 아낄수 있으니 역시 직구가 꿀 검월타이어에서 올블랙 타이어로 바꾸니 뭔가 쎄보이면서도 묵직한 느낌이 생겼다. 외측두께는 여전히 25C 사실 미쉘린이랑 정말 고민했는데 평이 좋아서 피렐리로 샀다. 테스트라이딩 고고 첫 테스트라이딩이 업힐과 내리막이 없는 평지위주코스라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타이어의 주행질감과 성능을 느끼..

넓직한 창뷰와 다양한 테이블이 인상적인 구미카페 브로드웨이베이커리

원평동이라고 해야하나 지산이라고 해야 하나 지리적으로 조금 설명하기에 애매한곳에 자리잡고 있는 베이커리카페 브로드웨이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고 매장은 1-2층을 운영을한다. 시간대에 따라서 커피와 저녁에 빵종류 세일하는건 제법 괜찮은 방법이지만 누구나 선뜻 따라하기는 힘들지 굿굿 브로드웨이 메뉴판좀 제발 크게...폰트좀 제발크게 만들어 주지 여기도 글씨가 너무 작아서 메뉴판시인성이 제법 떨어진다 이렇게 큰 매장인데 천장형 메뉴판도 따로없고 카운터앞에 메뉴판이 전부인데 너무 작음 카페사장님들 제발 메뉴판좀 크게해주세요 빵종류는 제법 다양하게 있다. 이름이 제법 재밌는 빵이 많았는데 빵은 위생적으로 보관이 되어 있다. 지금 시국에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시식도 운영을 하고 있다. 빵가격이 비싼것도 아니고 싼..

구미카페 반지하 인스타감성카페 신평 얼디(earthy)

신평의 한 도로가 뒤쪽 반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얼디 #earthy 여기 앞이 포토존이라서 사진을 많이들 찍는다. 주차장은 따로없고 협소에서 인근골목에 럭키주차를 기대하고 와야한다. 얼디 메뉴판은 심플하고 커피와 휘낭시에&마들렌이 주력메뉴이다. 다양하게 옹기종기진열되어 있었던 휘낭시에와 마들렌 전부 먹음직스럽게 생겨서 고민이 계속되어있는 빵들 다먹어보고 싶다. 여러개사면 1개더주고 이런거는 따로 없다. 매장크기에 한계가 있어서 그런지 테이블은 많지않고 사진에 보이듯이 지하에 매장이 있다. 매장의 노래선곡은 괜찮았음. 포장손님이 생각보다 많았다. 바깥을 그대로 바라볼수 있는 2인자리 등받이가 있어서 푹신하긴한데 너무 튀어나와서 허리를 제대로 빳빳히 세우고 앉게된다 쿠폰도 제공을 한다. 여긴 여러명앉을수 있..

오가닉을 추구하는 다양한빵과 귀여운 스마일이 있는 구미베이커리카페 폴콘

지산쪽으로 지나가다보면 보이는 이스마일마크 스마일이 여기 포인트겸 이곳이 포토존이던데 멀리서봐도 눈에 잘보이게끔 간판이나 로고 등 엄청크다 지나갈때마다 큼직한 간판과 로고들이 멀리서도 잘보이고 시인성이 좋아서 눈에 정말 잘띈다 엄청난크기의 주차장과 넓은 부지에 자리하고 있는 폴콘 지나가면서 자주 봤는데 이제서야 맛보러갔다. 내부는 시골의 조용하고 푸근한 빵집에 온 느낌이다. 천장도 넓고 가지가지 식물들과 갈색톤의 나무기둥들이 포근한 느낌을 준다 오가닉컨셉 제대로인듯 체인점이긴한데 전국에 5개정도 매장이 있는듯 했다. 굿즈나 전용잔과 집기류도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있고 가격은 조금 있는편 테이블 배치는 구석구석 부족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붙어않지않게끔 잘되어있다. 수유실이 있는 배려까지 여기도 큼직하게 스마일..

동대구역카페 애리스커피스탠드 (arris coffee) 모닝커피하기 좋은곳

동대구역에 일찍도착해서 시간떼울곳을 찾다가 발견한 애리스커피 오픈시간이 9시라서 신세계오픈전에 잠시 커피마시기에 좋다. 위치는 동대구역 고굽남(고기굽는남자) 골목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있다. 외부인테리어가 튀는색이 아니라서 멀리서 보면 긴가민가 하고 가까이가면 짙은 녹색의 간판이 반겨준다. 테이크아웃주문은 내부로 들어오지 않아도 바깥에서 바로 주문도 가능하다. 요렇게 바깥에서도 대기하거나 마실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내부 테이블은 조각조각 크지않고 딱 1-2인전용 카페컨셉으로 자유분방하게 편하게 마실수 있게 꾸며두었다. 우유통테이블이라니 베이커리 메뉴는 쿠키류가 몇가지 있다. 처음에는 처음듣는 브랜드라서 커피값은 생각못했는데 저렴하다. 아메리카노 2800원이면 역시 모닝커피를 즐기기에 부담이 없고 출근길에..

티스토리 애드센스조회안됨, 다시조회하기,수익조회안됨 해결법

티스토리 초보이다보니 애드센스 승인이 나도 광고다는법이랑 위치등 네이버랑 너무 달라서 헷갈리는게 많았다. 사실 아직도 헷갈린다. 그중에 애드센스를 달고나서 모두가 궁금해 하는 수익조회가 어느순간 안되고 계속 새로고침을 눌러도 반응이 없거나 "데이터를 조회할수 없습니다" 만 반복되거나 구글과 연동을 했음에도 확인이 안될때, 왜이럴까 싶었는데 원인은 아주 간단했다. 왜조회가 안되는지, 어떻오류가 있는지 부터 보자 애드센스 승인도 났고 수익도 발생하는데 조회가 되지 않는다. 다시조회하기를 반복적으로 눌러도 반응이 없다. 승인도 났고, 수익도 발생중이고 구글과 연동도 제대로 했는데 왜이러지? 구글애드센스와 연동을 했음에도 이렇게 데이터를 조회할수 없습니다. 가 뜨거나 아무것도 안뜬다. 여기서 부터 뭔가 이상하다..

커피장인의 커피를 맛볼수있는 구미카페 논두렁뷰 블루에이

구미에서 아포가는길 언저리에 구석길 길로 들어오다보면 이런곳에 카페가 있다니 하는 놀라움과 함께 이런 논두렁을 앞에두고 카페가 있다. 흡사 가창오퐁드부아의 축소판처럼 보이는데 노키즈존으로 운영을 하고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장점은 약간 외곽에 있어서 아직 손님들이 많지안다. 그래서 조용하다. 게다가 노키즈존 야외테이블도 있어서 더운날씨에서 야외가 좋은사람들은 밖에서 커피를 즐기기도 했다 파릇파릇한 잔디들이 들어가기에 앞서 맞이를 해준다. 논두렁밭두렁뷰 실제로 저기앞에 논에 가면 올챙이도 볼수 있고 소금쟁이도 있고 물방개도 있다 ㅋㅋㅋ 살아있는 체험학습의 현장 처음에는 몰랐는데 노키즈존으로 운영중이다. 내부는 노키즈존 외부는 반려동물 및 아이들도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네이버에서는 오후 7시까지였는데 ..

ASUS ROG Sheath 로그장패드

140여명이 응모하고 고작 두명뽑는 이벤트에 당첨이 설마 되겠어 했는데 당첨이 되었다. 제이웍스 사랑해요 아직까지도 얼얼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장패드는 로그제품을 생각못했는데 좋은 장패드를 쓸수 있어서 ASUS ROG Sheath 장패드 장패드주제에 밀봉씰을 두개가 붙이고 있다. 벌써부터 로그감성인가 ASUS ROG Sheath 로그 쉬스/시스 뭐라 읽어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대강 쉬스라고 부르면 되지싶다 무려 5만원짜리 장패드 구성품은 방습제,로그스티커,본품 이렇게 들어있다. 사이즈가 어마어마 하구만 바닥면은 제법 미끄럼방지나 두께감이 좋고 전체적으로 테두리 마감이 생각보다 잘되어있다. 사이즈는 900*440*3mm 당연히 중국산인줄 알았는데 대만산이라니??? 오호?? 기존에는 알리에서 ..

라이젠 오버클럭 5800x 수동오버 4.72 // 램오버 3600 여름맞이 오버는여기까지

후면배기도 달고 그래픽카드도 한칸 낮추고 내부에 온도계도 넣었다. 확실히 후면부는 배기가 있으니 내부온도가 어느정도 잡히는듯 했고(생각보다 효과가큼) 지금은 더 만질건 없지만 후면팬이 PWM인데 고정으로 풀로 돌리면 내부온도가 얼마정도빠질지 테스트는 해보고 싶다. 그래픽카드도 라이저가 아닌 가로설치하고 아래쪽 흡기 2개 달아보고도 온도체크 해보고 싶고, 여전히 귀찮음이 존재할뿐 배기를 달고 시네벤치 10분갈구니까 최고온도가 85-86 근접했다. cpu가 5800x인걸 감안하면 이정도면 정상범주이긴 한데 부스트 클럭도 4.8찍어주고 그리고 다가올 무더위도 신경쓰이고, 온도도 더내리고 싶어서 수동오버를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수동오버로 16000점 찍고싶어서... 1차도전 4.7에 1.275 첫수동오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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