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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가득 샐러드요리가 괜찮은 금리단길 아메리칸트레이 구미점

#아메리칸트레이 #아메리칸트레이구미점 중간에 브레이크타임도 없는건가?? 쉬는날도 없는거 실화인지?? 샐러드전문점 아메리칸트레이 사실 엄청 이쪽으로 자주 지나가는데 방문해볼 생각을 전혀못했다. 왜냐면 샐러드집이 대부분 비슷하기도 하고 딱히 고기보다 샐러드를 비슷한 가격을 주로 먹기엔 아직은 선뜻 손이 가지 않기도 하고 내부는 깔끔하고 군데군데 포토존도 있고 천장은 역시나 노출콘크리트 좌석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안쪽에 가벽을 세워서 방도 있는데 이것때문인지 대화소리가 너무 울리고 음악소리도 홀중앙에 있는 스피커 하나로 나오고 있어서 안쪽에 단체손님들이 있으면 상당히 시끄럽다 의식될정도로 시끌시끌 소리도 울리고 저기있는 블루투스스피커 하나가 유일하게 음향을 책임지는데 중앙에 하나만 있다보니 소리가 잘퍼지지도..

뒷고기가 신선하고 맛있는 송정동 양세호의 옛날뒷고기

시청앞 송정동 복개천에 있는 양세호의옛날뒷고기 명륜진사갈비 맞은편에있다. 요즘은 이베리코나 한돈이나 무한리필집등 이런고기집이 주로생기는데 뒷고기집은 예전에 한번유행한이후로 주춤하더니 다시금 생기는 추세같다. 점심장사는 하지않고 일요일은 휴무 뒷고기의 유래 사진의 설명이틀리진않으나 초창기 뒷고기는 도축후 선호부위를 잘라내고 돼지머리주위의 상품성낮은 여러 짜투리 부위를 싸게먹을수있어서 유명했는데 특히 김해뒷고기 당시 1인분에 4천원정도했음.삼겹이 7천원정도할때에 지금은 돼지머리뒤의 소량밖에 나오지않는 뒷통살부분을 뒷고기로 부르기도하는것같다. 특수부위라고 하는게 더이해가쉬울듯 간판도 여러방향에서 눈에잘들어오게끔 시인성좋은곳에 달려있다. 내부는 제법넓직하고 단체손님이나 모임을 위한방도있고 정돈된느낌을준다 고기는..

브롤스타즈 앰버스타파워 얻는법, 스타파워얻는법

브롤스타즈 앰버스타파워 얻는법 앰버뿐만 아니라 레온,샌디,크로우등 다른 브롤들에게도 해당되기도 하고 이렇게해서 불스타파워,틱스타파워,팸스타파워,에드거스타파워,앰버스타파워등 스타파워가 없던 브롤들의 스타파워를 꾸준히 모았다. 이전에 올린 영상이랑 비슷한데 시즌패스보상으로 메가상자1개를 받은터라 그냥 오픈을 하려다가 알고 있는 방법으로 오픈을 하니 무려 앰버스타파워가 나왔다. 화면녹화를 그대로 했으니 주작이나 편집아닌 리얼영상이고 하는방법을 영상을 참조해도 좋고 천천히 설명할테니 보고 따라해도 된다. 100%성공은 아니고 80%정도는 성공하는 방법이었다. 1.서지를 선택을 하고 친선경기를 누른다. 2.친선경기에서 아래와 같이 채팅에 입력을 한다., 3.화면에 보이는것과 동일하게 입력을한다. 철자가 잘못되었던..

그날그날 바뀌는 디저트와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구미카페 마그넷

하루에도 몇번씩 지나가는 길인데 카페가 있다는걸 진작에 알았지만 들어가볼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냥 주택가를 개조해서 틀은 그대로 있고 내부는 적당히 금리단길카페처럼 꾸며놨겠지 싶었고 외부에 배너나 설명이 없는데다가 동네라서 그런지 뭔가 일부러는 안가게 되는 느낌? 우연찮게 한번 가보자 싶어서 들어갔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생각보다 괜찮고 왜진작 방문할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아쉬움이 남았다. 해바라기는 지금은 없겠지만 오픈시간이 조금 늦고 마감이 조금 빠른편이다. 아마도 동네카페다보니 유동인구도 적고 금리단길쪽이 아니다 보니 쉽사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영업시간은 짧은편이다 카페마그넷 주차장은 동네카페다보니 마땅치가 않을것 같지만 바로뒤 외곽 도로쪽으로 가면 무료로 주차할수 있는 넓은 공간이..

브롤스타즈 브롤얻는법,가젯 얻는법 스타파워 얻는법 리얼후기,대형상자,메가상자

남녀노소 많이들 하는 브롤스타즈 최근에 즐겨삼아 조금씩 하고 있는데 가젯이랑,스타파워,브롤이 너무 안나와서 답답했었다. 우연히 상자에서 브롤과 가젯,스타파워를 얻을수 있는 방법이 있다해서 해봤는데 실제로 해보니 100%는 아니지만 확실히 잘 나오긴한다. 실제로 조작이나 짜집기가 아니고 리얼영상이니 궁금한 사람들은 영상부터 보고 사진설명은 천천히 봐도된다. 메가상자가 상점에서 1개 무료라서 속는셈치고 어설프고 못믿겠지만 해봤는데 실제로 모티스를 얻었다. 천천히 설명을할테니 따라하면 된다. 믿거나 말거나 인데 손해보는거 없으니까 첫브롤선택은 서지로 한다. 서지가 없을경우 어차피 친선을 할것이기 때문에 상관은없다. 서지를 고른후 친선경기를 클릭한다. 친선게임은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는데 나는 쇼다운 솔로로 함...

레오폴드 750R PD 적축을 들이다(LEOPOLD)

기존에 덱거북선 흑축을 찰지게 쓰고있는데 어느순간 타이밍을 하는 시간도 짧고 간간히 타건하는 상황이 오다보니 흑축이 제법 손에 부담이 되었다. 다시 덱북선으로 적축사자니 아쉬워서 이참에 레오폴드 질러봄 봉인씰은 양호하고, 코로나때문에 수입이 뜸하다보니 오히려 가격이 더 올라버린,.. 적축으로 주문, 디자인은 역시 깔끔하고 투톤조합인데 질리기 않으면서도 고급지게 보인다. 구성품은 분리형 케이블,키덮개,키캡리무버, 왼손용 여분키,설명등, ps단자용젠더까지 명성이 자자한 레오폴드인만큼 키캡을 확인하는데 오잉?? 키캡이 너무 까끌까글하다. 여기도 저리고 거친질감이 있는 키캡들 덱도 똑같이 PD키캡이었는데 왜 유독 이럴까 레오폴드 그리고 두번쨰 실망은 키캡마감이 너무 실망스러웠음 사람들은 레오폴드 키캡이 정말 명..

2022자이언트 Tcr 라인업 가격및 디자인,듀라12단,울테12단

프로펠에 이어서 TCR도 라인업이 정리가 되었다. 2022 자이언트 Tcr 모두가 궁금해하는 풀인터널 모델이 있을지, 그리고 림모델이 과연 출시가 될지와 울테 12단의 궁금증 프로펠과 더불어 라이벌이탭모델의 가격등 얼추 공개가 되었다. 2022자이언트 tcr 어드밴스 SL0 DA 아직 데칼이 공개가 안되어서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시마노 듀라가 엠바고라서 그런듯싶다 가격은 1260만원이고 구성은 듀라전동 12단 + 파미 + 케이덱스 2022자이언트 tcr 어드밴스SL1 가격은 900만원 구성은 포스이탭 + 쿼크파미 + 카본휠 tcr 어드밴스 프로0 UI2모델 이건 시마노가 아닌데 왜 데칼이 미공개인지 모르겠다. 가격은 600만원 구성은 울테12단 + 카본휠 파미가 빠진모델인듯 ui2라는 라인업이 없었는데 새..

2022 자이언트프로펠 가격 및 디자인

2022년 자이언트 카달로그가 공개되었다. 9월에 정식런칭행사를 하려나 스캇도 이미 2022식 초도물량을 판매는 하고 있던데 정식 런칭안한것같고 모두가 궁금해하는 2022년식 자이언트 프로펠 일본과 대만은 이미 선공개가 되어서 모두 한국출시 가격과 모델도 궁금해 하는지 나름 선방한것 닽다. 2022 자이언트 프로펠 SL1 데칼은 무광에 심플하게 빠졌다. 기존 연식들도 그렇지만 무광은 실제로 봐야 정말 그 데칼의 멋이 잘느껴지는데 가격은 900에 구성은 포스이탭+쿼크파미+ 카본휠 레드이탭 모델이 없는데 아마 0 모델이 추후 정식 출시를 할것 같기도 하다 대만홈페이지에서 봤던것과 흡사한 2022 자이언트 프로펠 프로0 유광에 홀로그램 로고 가격은 700 구성은 포스이탭+ 자이언트파워미터+ 카본휠 SL1모델하..

콕스 엔데버(cox텐키리스) 무접점 35g 무접점 입문용으로 충분

회사에서 쓸 소음이 적은 키보드로 저소음적축와 무접점을 고민했다. 저소음적축의경우 체리축인 제품을 구입해서 테스트 했는데 도저히 타건감이 맞지 않아서 바로 방출했고 흡사 멤브레인 타건느낌 콕스 엔데버(텐키리스)와 엠프리스(풀키)를 고민중에 이마트에 전시품이 있어서 타건해보고 무접점도 괜찮겠구나 싶었다. 블랙바디와 네이비,화이트바디가 있는데 깔끔하게 화이트로 주문 키압은 50g하고 35g중에 35g주문했다. 집에서 쓰는 덱거북선흑축이 60g정도 되니깐 거의 절반의 키압이다 요즘 메인보드나 그래픽카드등 컴퓨터부품들의 배송상태와 봉인상태가 구설수에 오르는경우가 더러 있는데 다행히 잘 포장되어서 왔다. 정가 12.7에서 9.9로 행사중이어서 고민하던 찰나 컴퓨존에서 추가이벤트로 거의 8만원정도에 구입할수 있었다..

덱(deck) 프랑슘 거북선 블랙에디션 흑축(기계식키보드)

거북선 적축을 사고 한달도 안되었는데 키압이 계속 조금씩 아쉬웠다. 적축특유의 도각거림과 덱 키보드만의 키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정갈하고 잘 잡힌 소음은 매우매우 만족하고있었다. 적축의 키압이 45g인데 흑축은 60g 적축을 쓰면서 조금더 쫀득했으면 좋겠다. 조금만더 키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하면서 참다가 결국 새키보드를 사고 얼마 못가서 같은키보드 흑축으로 질렀다. 믿고쓰는덱인가? 갈축과 흑축을 고민했는데 갈축은 좀더 소음도 있을것 같고 리니어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적축과 모든것이 동일하나 키압만 다른 흑축이 다들 쫀득하다고해서 그만 질러버림, 사실 레오폴드도 써볼까 싶었지만 워낙 덱 거북선에 대한 만족감이 커서 아직 다른회사 제품을 써볼생각을 못하겠다. 기존에 쓰고있던 적축과 비교 처음 타건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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