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ROG Sheath 로그장패드

 

 

 

140여명이 응모하고 고작 두명뽑는 이벤트에 당첨이 설마 되겠어 했는데 당첨이 되었다.

제이웍스 사랑해요 

 

아직까지도 얼얼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장패드는 로그제품을 생각못했는데 좋은 장패드를 쓸수 있어서 ASUS ROG Sheath 장패드

 

 

장패드주제에 밀봉씰을 두개가 붙이고 있다.

벌써부터 로그감성인가

 

 

 

 

ASUS ROG Sheath

로그 쉬스/시스 뭐라 읽어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대강 쉬스라고 부르면 되지싶다

 

 

 

 

무려 5만원짜리 장패드 

 

 

 

구성품은 방습제,로그스티커,본품 이렇게 들어있다.

사이즈가 어마어마 하구만

 

 

 

 

바닥면은 제법 미끄럼방지나 두께감이 좋고 전체적으로 테두리 마감이 생각보다 잘되어있다.

 

 

 

 

사이즈는 900*440*3mm

당연히 중국산인줄 알았는데 대만산이라니??? 오호??

 

 

 

기존에는 알리에서 5천원짜리 장패드를 썼었는데 ㅋㅋㅋ

사실 이것도 도착해서 쓴지 2주도 안된것같은데 정품 로그가 당첨이 되다니

 

 

 

 

바탕화면도 깔맞춤하고 장패드도 로그로 조금씩 동화되어 가는중

 

 

 

 

드디어 ASUS ROG Sheath 로 교체 크기가 커서 스피커라인까지 너비가 닿인다.

 

 

 

아무리 좋은 장패드라도 고무재질이다보니 처음에는 냄새랑 고무맛이 있다.

냄새는 생각별로 안쎄서 바로 써도 될정도였지만 고무재질의새상품은 역시나 특유의 고무맛이 너무 쎄서

바람에 한번 바짝 말리거나 빨아서 쓰길 추천한다.

 

 

 

 

사실 장패드를 쓰다보니 마우스부분이 좀 닳거나 헤져서 뒤집어주거나 해야 되서 무지장패드를 썼었는데

까짓것 버틸때까지 써보고 바꿔야겠구나 마음먹었다. 마우스 움직임에 민감한것도 아니고 fps게임을 하는것도 아니니깐

 

 

 

 

기존에 쓰던것이 800*300이었지 싶은데

크기차이가 어마어마 하다.

 

 

 

 

두께감도 같은 3mm지만 상당하고 특히나 기존에 쓰던 알리발 저가 제품이랑 차이 나느건 마감품질이다

테두리봉제가 제법 깔끔하고 튼실하게 마감이 되어있다.

 

 

 

 

오래오래 잘써보자구나

좋은이벤트 진행해주신 제이웍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