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후 교육이 다끝나고 노트북을 새로 사야 되나 싶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회사에서 업무를 위해 새로 지급 되었다. (이렇게 좋은걸 주다니??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충성충성) 삼성 갤럭시북프로 NT950XDY-A38AS 15인치 사실 가벼운 노트북은 그램이 대명사였는데 갤럭시북을 처음보곤 무게보고 놀랐다. 15인치에 이런무게가 진짜 가능하긴하구나 그램의 가격이 이해가 가긴갔다. 사무용답게 사양은 i3정도이고 갤럭시북프로 NT950XDY-A38AS은 인텔 11세대를 탑재하고 있다. 사실 내가 거의 10년을 쓴 한성노트북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고 사무용이 이정도면 용도가 차고 넘친다 일단 1kg의 무게는 생각만 해봤지 실제로 체감하는 무게는 굉장히 놀라울뿐이다. 가성비로 생각하면 100만원이 넘는데 i3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