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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x 2

라이젠 오버클럭 5800x 수동오버 4.72 // 램오버 3600 여름맞이 오버는여기까지

후면배기도 달고 그래픽카드도 한칸 낮추고 내부에 온도계도 넣었다. 확실히 후면부는 배기가 있으니 내부온도가 어느정도 잡히는듯 했고(생각보다 효과가큼) 지금은 더 만질건 없지만 후면팬이 PWM인데 고정으로 풀로 돌리면 내부온도가 얼마정도빠질지 테스트는 해보고 싶다. 그래픽카드도 라이저가 아닌 가로설치하고 아래쪽 흡기 2개 달아보고도 온도체크 해보고 싶고, 여전히 귀찮음이 존재할뿐 배기를 달고 시네벤치 10분갈구니까 최고온도가 85-86 근접했다. cpu가 5800x인걸 감안하면 이정도면 정상범주이긴 한데 부스트 클럭도 4.8찍어주고 그리고 다가올 무더위도 신경쓰이고, 온도도 더내리고 싶어서 수동오버를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수동오버로 16000점 찍고싶어서... 1차도전 4.7에 1.275 첫수동오버는..

컴퓨터케이스 후면배기팬은 필수, 아틱P12 후면배기팬설치후 온도변화

조립이 얼추 끝나고 각종 벤치도 돌리고 손볼부분을 하나하나 찾고있었다. 이제껏 후면 배기없이 쓴적이 없는데 지금상태로도 5800x와 갤러해드240의 조합으로 만족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본격적인 더위시작과 오버클럭까지 생각한다면 온도 욕심이 좀 나긴했다. 후면 배기없이 시네벤치23 10분 돌리니 컴퓨터내부온도가 전면부 28도 // 후면부 34.5도 생각보다 차이가컸다. 랜쿨2의 전면부 3팬의 쿨링성능은 그래도 나름 준수한 편인듯 싶다. 후면 배기가 없이 34도 정도니까 생각보다 뜨끈뜨끈했다. 그리고 저 뒤에 광활한 여백을 그냥 두기가 너무 심심했다. 단순히 시네벤치를 돌렸을때는 83-84도정도로 최대온도를 지켜줬는데 10분연속으로 갈구니까 5800x가 미쳐날뛰는지 최대 90도에 근접한 온도가 나왔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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