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크루에서 수입및 유통하는 덱 드디어 기다렸던 박스가 왔다. 덱(deck) 프랑슘 거북선 적축 블랙에디션 사실 처음에는 레오폴드를 사려했으나 원하는 데칼이 재고도 없고 언제 입고 될지도 모르고 토체티는 너무 제품판매페이지가 홍보 위주라서 패스, 이참에 제대로 된걸 써보고자 싶어서 기성품으로 칭찬이 자자한 덱으로 골랐고 그중에 거북선으로 결정을 했다. 영롱한 거북선이 그려진 ESC키캡 삼척서천 산하동색 텐키리스도 처음이다 보니 풀배열인 헤슘과, 텐키리스인 프랑슘중에서 고민했는데 집에서 딱히 숫자패드를 쓰는것도 아니고 키보드 크기도 줄여보고 싶어서 텐키리스인 프랑슘으로 결정했다. 사실 1세대 3톤인 거북선을 못사고 이제서야 2세대(투톤-블랙에디션)을 구입했는데 풀배열인 헤슘과 차이라면 스페이스바의 한자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