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쪽에서 오면 들어가기가 쉬운데 경주시내쪽에서 온다면 경주월드 인근까지가서 유턴을 해야 된다. 조금은 차돌리기가 멀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는일 주차하려고 오다보면 이렇게 한옥의 건물이 맞이해준다. 경주보문단지쪽으로는 보통 유명한 카페가 벤자마스,아덴,엘로우 이정도만 알고있다. 어디갈까 하다가 엘로우로 한번 가보기로하고 생전처음 보문호수로 드라이브감 ㅋㅋ 경주월드는 두번인가 갔었는데 주차공간은 넉넉한편, 1층으로 입장에서 당황하지 말고 메인 테이블은 지하에 있다. 노키즈,노바이크,노펫,노스모킹 논란이 조금 있을법도 한데 매장자체가 외부랑 바로연결되어 있는 구조인데다가 위험성이 있어서 노키즈는 잘한것 같고 노스모킹은 대환영, 노바이크는 시끄러워서 그런건지..모르겠음 자전거족들은 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