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 감성의 6700xt스트릭스 졸지에 라라랜드(라이젠+라데온)을 구성하게 되면서 쓰게 되었다. 박스부터 굉장히 크고 무겁다. 3열 그래픽카드는 처음 써본다. V램은 12기가라서 넉넉하고 OC버젼이다 사실 뭐 크게 내용도에있어서 차고 넘치는사양이긴하다 박스는 봉인씰로 잘 밀봉되어있다. 겉박스를 벗기면 속박스가 하나더 있다. 마치 운동화 박스가 연상된다. 이번에 느낀거지만 로그제품들은 박스부터 감성이나 멋스러움이 있다. 이래서 사람들이 브랜드에 빠지게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 이중씰이나 개봉품등 봉인때문에 말이 많은데 본품자체도 잘 밀봉되어있다. 구성품은 설명서 구매감사카드, 본품 스트랩 등 단촐하다 정말 무겁고 두껍다. 가로로 장착해도 LED조명을 발산하는 액정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고 멋을 낸다.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