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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프랑슘 2

덱(deck) 프랑슘 거북선 블랙에디션 흑축(기계식키보드)

거북선 적축을 사고 한달도 안되었는데 키압이 계속 조금씩 아쉬웠다. 적축특유의 도각거림과 덱 키보드만의 키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정갈하고 잘 잡힌 소음은 매우매우 만족하고있었다. 적축의 키압이 45g인데 흑축은 60g 적축을 쓰면서 조금더 쫀득했으면 좋겠다. 조금만더 키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계속 생각하면서 참다가 결국 새키보드를 사고 얼마 못가서 같은키보드 흑축으로 질렀다. 믿고쓰는덱인가? 갈축과 흑축을 고민했는데 갈축은 좀더 소음도 있을것 같고 리니어가 아니라서 아무래도 적축과 모든것이 동일하나 키압만 다른 흑축이 다들 쫀득하다고해서 그만 질러버림, 사실 레오폴드도 써볼까 싶었지만 워낙 덱 거북선에 대한 만족감이 커서 아직 다른회사 제품을 써볼생각을 못하겠다. 기존에 쓰고있던 적축과 비교 처음 타건해보고..

기계식키보드 - 덱(deck) 프랑슘 거북선 적축 블랙에디션

이온크루에서 수입및 유통하는 덱 드디어 기다렸던 박스가 왔다. 덱(deck) 프랑슘 거북선 적축 블랙에디션 사실 처음에는 레오폴드를 사려했으나 원하는 데칼이 재고도 없고 언제 입고 될지도 모르고 토체티는 너무 제품판매페이지가 홍보 위주라서 패스, 이참에 제대로 된걸 써보고자 싶어서 기성품으로 칭찬이 자자한 덱으로 골랐고 그중에 거북선으로 결정을 했다. 영롱한 거북선이 그려진 ESC키캡 삼척서천 산하동색 텐키리스도 처음이다 보니 풀배열인 헤슘과, 텐키리스인 프랑슘중에서 고민했는데 집에서 딱히 숫자패드를 쓰는것도 아니고 키보드 크기도 줄여보고 싶어서 텐키리스인 프랑슘으로 결정했다. 사실 1세대 3톤인 거북선을 못사고 이제서야 2세대(투톤-블랙에디션)을 구입했는데 풀배열인 헤슘과 차이라면 스페이스바의 한자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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