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용한 평일 봉산동에 크로넛으로 평이 좋은 봉산동카페 호안느에 다녀왔다. 외부는 넓직한 창문이 인상적이며 사진찍기에도 좋다. 다만 이쪽은 주차는 좀 애로사항이 있는게 단점 봉산동카페 호안느는 패스츄리,도넛,크로넛전문점이다. 영업시간은 12시~19시 매주월요일 휴무 내부는 그리 크지 않지만 테이블을 많이 배치하지 않아서 여유로운 공간이 좋았고 테이블도 자그만한것으로 꾸며 두었다. 봉산동카페 호안느 아직까지 크리스마스의 여운이 남아있었다. 창문이 커서 채광이 좋기에 블라인드도 큼직하게 설치가 되어있다. 조용한곳이라서 자리선택도 나름 여유롭게 할수 있다. 크로넛이라는것은 처음들어 보는데 패스츄리+도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봉산동카페 호안느에는 다양한 크로넛이 만들어져 있다. 먹음직스럽고 익살스런 크로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