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이 놀러온 남해 1박2일 여행에서 숙소고민을 조금 했었는데 다행히 친절하신 주인분이 계셨던 삼천포항숙소 '사천삼천포오션'을 묵게되었다 사천포항에서 차로 5분정도 위치에 있어서 방이 한개씩 남았길래 바로 예약하고 왔다 삼천포 동금동 시내에 위치한 모텔, 호텔 중 꽤 괜찮은 평이 많았던 곳 주차 공간도 넉넉하게 있었다 1층에 사장님이 계셔서 바로 체크인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던 곳 :) 키오스크도있어서 남은방도 확인 가능했다 업체에서 보여주는 내부는 이런 느낌 실제와 100% 똑같았던 사진에 만족 bb 우리는 비즈니스트윈에서 머물기로 * 사천삼천포오션 비즈니스트윈 80,000원 * 엘레베이터는 좁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