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송정동 복개천에 있는 양세호의옛날뒷고기 명륜진사갈비 맞은편에있다. 요즘은 이베리코나 한돈이나 무한리필집등 이런고기집이 주로생기는데 뒷고기집은 예전에 한번유행한이후로 주춤하더니 다시금 생기는 추세같다. 점심장사는 하지않고 일요일은 휴무 뒷고기의 유래 사진의 설명이틀리진않으나 초창기 뒷고기는 도축후 선호부위를 잘라내고 돼지머리주위의 상품성낮은 여러 짜투리 부위를 싸게먹을수있어서 유명했는데 특히 김해뒷고기 당시 1인분에 4천원정도했음.삼겹이 7천원정도할때에 지금은 돼지머리뒤의 소량밖에 나오지않는 뒷통살부분을 뒷고기로 부르기도하는것같다. 특수부위라고 하는게 더이해가쉬울듯 간판도 여러방향에서 눈에잘들어오게끔 시인성좋은곳에 달려있다. 내부는 제법넓직하고 단체손님이나 모임을 위한방도있고 정돈된느낌을준다 고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