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쿵쿠마라탕은 체인점이긴한데 진짜 구미에서 어딜가봐도 여기가 제일낫다. 일단 매장깔끔하고 사장님친절 위생도 훌륭하고 메뉴로 가격장난도 안침. 아직은 배달위주 손님이 많아서 홀은 조용한편이다 재료담을 그릇도 스탠이고 재료로 많이있고 다른지점을 가봐도 여기만큼 깨끗하고 깔끔하게 재료테이블을 관리하는곳이 없었다. 설명도 재료마다 다 되어있고, 다른곳은 이거 볼가지고 꼬챙이 꽂아서 1꼬치당 천원씩받는곳도 있는데 여기 라쿵푸마라탕은 그렇게 하지 않음 홀에서 조리하는 모습도 다 보여서 믿고 먹을수 있다. 드디어 나온 마라탕,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쌀국수면인가...넣어주심 봉곡점은 마라향이 좀더 세게 느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