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쪽으로 지나가다보면 보이는 이스마일마크 스마일이 여기 포인트겸 이곳이 포토존이던데 멀리서봐도 눈에 잘보이게끔 간판이나 로고 등 엄청크다 지나갈때마다 큼직한 간판과 로고들이 멀리서도 잘보이고 시인성이 좋아서 눈에 정말 잘띈다 엄청난크기의 주차장과 넓은 부지에 자리하고 있는 폴콘 지나가면서 자주 봤는데 이제서야 맛보러갔다. 내부는 시골의 조용하고 푸근한 빵집에 온 느낌이다. 천장도 넓고 가지가지 식물들과 갈색톤의 나무기둥들이 포근한 느낌을 준다 오가닉컨셉 제대로인듯 체인점이긴한데 전국에 5개정도 매장이 있는듯 했다. 굿즈나 전용잔과 집기류도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있고 가격은 조금 있는편 테이블 배치는 구석구석 부족하지 않으면서도 너무 붙어않지않게끔 잘되어있다. 수유실이 있는 배려까지 여기도 큼직하게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