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아포가는길 언저리에 구석길 길로 들어오다보면 이런곳에 카페가 있다니 하는 놀라움과 함께 이런 논두렁을 앞에두고 카페가 있다. 흡사 가창오퐁드부아의 축소판처럼 보이는데 노키즈존으로 운영을 하고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장점은 약간 외곽에 있어서 아직 손님들이 많지안다. 그래서 조용하다. 게다가 노키즈존 야외테이블도 있어서 더운날씨에서 야외가 좋은사람들은 밖에서 커피를 즐기기도 했다 파릇파릇한 잔디들이 들어가기에 앞서 맞이를 해준다. 논두렁밭두렁뷰 실제로 저기앞에 논에 가면 올챙이도 볼수 있고 소금쟁이도 있고 물방개도 있다 ㅋㅋㅋ 살아있는 체험학습의 현장 처음에는 몰랐는데 노키즈존으로 운영중이다. 내부는 노키즈존 외부는 반려동물 및 아이들도 가능하다. 영업시간은 네이버에서는 오후 7시까지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