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x에 조합할 메인보드를 고르다가 이번에는 화이트컨셉을 해보고 싶었다. 기존에 b450보드에서는 그나마 선택권이 있었는데 b550보드에서는 화이트보드가 선택지가 거의 없고 더 상위로 가던지 해야해서 어쩔수 없이 로그+화이트를 충족하는 스트릭스 보드로 결정했다. 기존에도 asus a320보드를 썼었는데 어쩌다보니 또 asus 보드를 쓰게되었다. 보증은 3년이고 유통사는 믿고쓰는 신뢰의 대원cts 구성품은 여타 보드들과 비슷하고 로그 스티커,스트랩이 나름의 굿즈템이고 설명서 사타케이블,케이블타이 등 들어있다. 보증서랑 설명서도 당연히있다. 메인보드 봉인씰이나 포장비닐에 테이프 혹은 씰링은없다. 제품만 새제품이라면 큰 문제는 없지만 아수스 보드들이 유독 이런것 같은데 판매처들이 간혹 이점을 이용해..